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덤 하츠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일본 ==== 디즈니 캐릭터의 경우 원작 더빙판과 동일한 캐스팅을 하느라 필연적으로 베테랑이 많이 기용되고, 파이널 판타지 등의 게스트 캐릭터도 호화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탓인지 오리지널 메인 캐릭터의 경우 상대적으로 데뷔한지 얼마 안 된 무명급 성우를 잘 쓰는 편...이었으나 당시 무명급이던 성우들의 상당수가 인지도 있는 성우들로 성장해 현재로선 의미가 없어졌다. [[이리노 미유]]([[소라(킹덤하츠)|소라]]), [[미야노 마모루]]([[리쿠(킹덤하츠)|리쿠]]), [[우치야마 코우키]]([[록서스]]) 등. 이 사람들이 어디가 무명인가 싶지만 해당 배역들을 처음 맡았을 땐 어리고 풋풋한 미성년 신인들이었다. 이리노 미유의 첫 데뷔작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이 2001년 7월 개봉, [[킹덤 하츠(게임)|킹덤 하츠]]는 2002년 3월에 발매했다. 녹음 기간을 고려하면 거의 준 데뷔작 수준으로, '''당시 14세'''. 미야노 마모루도 만만치 않아서 성우 데뷔한지 약 1년 지난 시점에서 킹덤 하츠에 참여했다. 우치야마 코우키는 록서스 역이 첫 주연으로 '''당시 13세'''였는데 록서스 녹음 후 변성기가 와버려 [[킹덤 하츠 II]]와 이후 시리즈의 록서스 목소리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편이다. 모르는 사람은 록서스 성우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. 이 세 명의 경우 데뷔 초창기부터 거의 10년에 걸쳐 시리즈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킹덤 하츠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자신이 맡은 배역에 애정도 높다. 미야노 마모루와 이리노 미유는 각각 자신들의 배역의 이름을 딴 개를 키운다. 둘은 이 작품을 통해 서로 이름을 부를 정도로 친해졌으며 우치야마 코우키도 이 친목질에 합류했다. 참고로 셋 다 [[극단 히마와리]]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 우치야마 코우키는 록서스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져버려 이후 시리즈에 출연이 없을거란 점을 아쉬워했지만,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회상, 재더빙, 타 배역 등 온갖 이유로 시리즈 개근 중이다.(…) 이리노 미유는 악역 해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 [[킹덤 하츠 Birth by Sleep]]에서 염원하던 [[바니타스(킹덤하츠)|첫 악역]]을 연기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